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의 합계가 아니라,
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이다.
-호세-
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..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..
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어떻게 살아가든 각자의
삶의 방식이 있는 법입니다. 그렇기에 어떠한 것이 더 낫다
못 낫다 잘잘못을 판단하기 보다는 서로의 삶을 존중해 줄 필요가
있다고 생각합니다.
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의 합계가 아니라,
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이다.
-호세-
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..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..
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어떻게 살아가든 각자의
삶의 방식이 있는 법입니다. 그렇기에 어떠한 것이 더 낫다
못 낫다 잘잘못을 판단하기 보다는 서로의 삶을 존중해 줄 필요가
있다고 생각합니다.